천보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 후 돌아오는 길에 광릉 수목원을 갔다 늦은 점심으로 이송 불고기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원래 알던 곳도 아니고 그냥 검색 후에 적당한 곳을 고르려는데 그 주변에 맛집이 참 많더군요.
그냥 깔끔할 것 같고 안심식당 마크가 있길래 들렸습니다. 매우 큰 건물의 2층 전체를 사용하는데 좌석 간격도 널찍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물은 셀프입니다. 센스 좋게 쟁반도 있어요.
여러 명의 물을 한꺼번에 나를 때 필요하죠. 자리에 앉으면 여기에서 직접 주문하고 결제까지 해야 합니다.
요즘 먹튀 사건이 심심치않게 뉴스에 나오는데 심플하고 좋아요. 이 가게의 최대 장점이 종업원 마주칠 일이 최소화되는 겁니다.
이렇게 주문하고 결제하면 로봇이 배달해 줍니다. 종업원이 오지 않고 이송로봇이 불고기를 이송해 줍니다.
그래서 이송 불고기인가? 주문한 돼지불고기 정식입니다.
돼지불백이 푸짐합니다. 기타 반찬은 좀 적을 듯한데 모두 셀프반찬대에서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이 날라준 돼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