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이 맛있는 것이야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최근에는 외국인들에게까지 소문이 나서 유명하다는 집에 가보면 외국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다른 음식에 비해 인상 속도가 매우 빠른른 편이고 이제 간장게장 1마리,1인분에 6만 원까지 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넘쳐나다 보니 가게 안이 북새통인 곳도 있고 비린 맛도 못 잡은 상태에서 가격만 올린 곳들도 많많습니다. K 푸드가 전 세계의 핫한 아이템이 되면서 김까지 올라버리는 형국이니 K 푸드의 세계화가 서민들에게 과연 좋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간장게장이 맛있는 식당3곳을 추려보았습니다. 1. 진미식당 공덕동에 위치한 ‘진미식당’은 정치인, 연예인, 대기업 간부들의 단골집으로도 소문난 곳입니다.
간장게장과 정갈한 밑반찬, 게국지, 계란찜이 함께 나오는 ‘간장게장정식’이 이집의 단일 메뉴입니다. 직거래를 통해 대천, 서산을 비롯한 서해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