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길에 '더숲 초소책방점'이라는 카페가 생겨서 가봤던 적이 있습니다. 참 좋은 장소에 좋은 카페가 생겨서 좋았는데 문제는 차를 주차하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붐벼서 아쉬워했었는데 시흥에 '더숲 소전미술관점'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소전미술관점이라고 나오는데 소전미술관에 붙어있는 카페인 줄 알았더니 그 미술관을 통째로 카페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얼마 전 끝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그룹 홍만대 회장이 윤은성을 데리고 자신의 소장품 전시실을 보여주는 장면에 나오는 그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한가해 보이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좀 일러서이기도 하고 가능하면 한가한 공간 위주로 찍기도 했습니다. 너무 편한 공간이라 한 시간 가까이 머물렀는데 우리가 나올 때쯤에는 많이 붐볐습니다.

소전미술관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41 소전미술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잘 지어진 개인주택 같은 모습입니다. 주차장은 사진의 반대편에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